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십시오

마리아의 향유 옥합을 통해 사랑과 헌신을 미루지 않고 지금 표현하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2:3
오늘의 묵상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가져와 주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닦아 드립니다.
가룟 유다는 그것을 즉시 '300데나리온'이라는 돈으로 환산했지만, 마리아에게 그것은 자신의 전부를 드려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주님의 죽음을 예감하며, 주저 없이 옥합을 깨뜨렸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남는 것은 후회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헌신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당신이 머무는 자리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가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십시오’입니다. 신앙은 말씀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오늘의 생각과 선택을 바꾸도록 마음에 머물게 하는 일입니다. 원문의 권면처럼 상황과 감정만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해 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고마움이나 사랑을 미루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표현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십시오’라는 말씀을 실제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십시오’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과 힘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오늘의 삶에서 작은 순종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두려움과 조급함보다 주님의 사랑과 동행을 더 크게 바라보게 하시고,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