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굳세게 일어설 이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2026년 2월 12일 · 학개 2:4

학개 2장 4절을 통해 초라한 현실 속에서도 임마누엘의 약속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개 2:4

오늘의 묵상

‘이전보다 못한’ 현실을 보며 의욕이 꺾이고 무력감에 빠진 지도자와 백성에게 하나님은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라고 하시고, 바로 이어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하십니다.

맘을 다잡고 일어설 수 있는 선명한 근거는 ‘임마누엘’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굳세게 하라는 명령은 ‘신뢰의 요청’입니다.

임마누엘의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 시선을 주님께 두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초라함에 발목을 잡히지 말고, 임마누엘의 약속을 품고 마음을 굳게 세워 전진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소망은 현실이 쉽다는 낙관이 아니라,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는 태도입니다. 보이는 결과가 더디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 때 오늘을 견디고 다시 시작할 힘이 생깁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초라해 보여서 미루고 있는 일이 있다면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는 말씀을 붙들고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굳세게 일어설 이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이라는 말씀을 내 삶의 어느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굳세게 일어설 이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과 감정만 따라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게 하시며, 오늘의 삶에서 작지만 분명한 순종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제 마음과 걸음을 붙드시고,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굳세게 일어설 이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학개 2:4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