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

2026년 2월 20일 · 로마서 1:16

로마서 1장 16절을 통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복음의 능력과 담대함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오늘의 묵상

'부끄러움'은 소중한 가치를 감추고 싶어 하는 위축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바울은 복음을 결코 숨길 수 없는, 모든 이를 살려내는 하나님의 강력한 '생명 에너지'라고 선포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나를 위해 전부를 내어주신 그 거대한 사랑을 아직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사랑의 힘을 확신할 때, 복음은 비로소 관념을 넘어 우리 삶을 뒤바꾸는 위대한 능력이 됩니다.

오늘, 움츠러든 마음을 벗어던지고 복음의 당당함을 입으십시오. 그리고 세상이 감당 못 할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모든 상황을 이해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선하시고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붙드는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은 우리의 계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신뢰하는 태도를 다시 세우게 합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신앙을 드러내는 것이 위축되는 순간이 있다면 복음이 나를 살린 은혜임을 먼저 기억하십시오. 과장 없이도 당당하고 따뜻하게 믿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이라는 말씀을 내 삶의 어느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과 감정만 따라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게 하시며, 오늘의 삶에서 작지만 분명한 순종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제 마음과 걸음을 붙드시고,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로마서 1:16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