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

전9:1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전도서 9:1
오늘의 묵상
솔로몬이 전하는 인생 지혜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입니다.
내일에 무엇이 기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이 ‘모름’을 불안의 안개로 맞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나를 붙잡아 주실 ‘하나님의 온기’를 구하는 시간으로 바꾸면 안개는 도리어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손은 내가 흔들려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게 붙드시는 견고한 안전망이고, 잘 나갈 때의 교만과 힘들 때의 낙심을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입니다.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 안정감을 누리고 신실함을 세워가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안개를 속에서도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며”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