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

고전1:9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린도전서 1:9
오늘의 묵상
다툼으로 얼룩진 고린도 교회를 섬기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절망 대신 감사를 선포합니다.
그 비결은 인간의 연약함 너머에 계신 “미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경과 문제에만 매몰되면 실망과 고통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사귐 안에서 미쁘신 주님을 만날 때 새로운 영적 지평이 열립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부족함 대신 그들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 매 순간 주님과 교제하며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닌 하나님의 디딤돌을 발견하고, 걸음마다 하늘의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비록 광야 같을지라도”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