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

사38:17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이사야 38:17
오늘의 묵상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히스기야는 피하고 싶던 '큰 고통'이 사실은 자신에게 '평안'을 주시려는 아버지의 따뜻한 품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삶에 찾아오는 시린 아픔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평안으로 안내하는 주님의 다정한 손길입니다.
모든 굽이진 시간 속에도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변함없이 흐르고 있음을 믿는 것, 그것이 진정한 감사입니다.
고통의 끝에는 반드시 주님이 예비하신 따스한 평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 참된 안식과 위로를 누리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감추고 있는 두려움이나 상처 하나를 주님께 그대로 말씀드려 보십시오.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라는 말씀을 붙들고, 상황보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의 위로를 먼저 바라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상처와 두려움 속에서도 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마주한 눈물 속에서도 결국 선을 이루실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