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

욥12:3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나도 너희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 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욥기 12:3
오늘의 묵상
고난 중인 욥에게 친구들은 차가운 정답을 던집니다. 죄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는 인과응보의 논리입니다.
그때 욥은 항변합니다. ‘그 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욥은 지식이 부족해서 아픈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은 정교한 신학 강의가 아니라, 상처를 어루만질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백 마디 조언보다 함께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더 큰 치유가 됩니다. 고통은 분석할 대상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 짊어져야 할 무게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 우리도 다정한 위로자가 되어 누군가의 곁을 지켜주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감추고 있는 두려움이나 상처 하나를 주님께 그대로 말씀드려 보십시오.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라는 말씀을 붙들고, 상황보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의 위로를 먼저 바라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상처와 두려움 속에서도 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끝까지 곁을 지키시는 예수님의 ‘함께하심’ 속에 살며”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