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사랑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2026년 5월 30일 · 요한일서 3:18

요일3:18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내 삶이 주님 앞에 어떻게 비치는지 늘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이 내 안에만 고여 있다면, 그 가치는 이내 온기를 잃고 바래지고 맙니다.

하나님은 말에 머무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친히 일하고 계시는 ‘행동하는 사랑’이십니다. 그분의 자녀인 우리 역시 이웃을 향해 손을 내밀 때, 비로소 주님을 닮은 참된 빛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신앙은 입술의 고백을 넘어, 내 손과 발이 움직이는 곳에서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고백이 다정한 손길과 진실한 나눔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떠오르는 한 사람에게 먼저 따뜻한 말이나 작은 섬김을 건네 보십시오.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라는 말씀을 관계 속에서 실천하며 판단보다 사랑을 한 걸음 먼저 선택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판단보다 사랑을, 높아짐보다 섬김을 선택하게 하시고 관계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드러내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말보다 깊은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요한일서 3:18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