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

사6:13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이사야 6:13
오늘의 묵상
심판의 폭풍이 지나간 황폐한 땅에도 주님은 반드시 '그루터기'를 남겨두십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무명용사들이 이 땅의 밑거름이 되었듯, 주님은 남겨진 자들을 통해 생명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십니다.
그루터기는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거룩한 열정입니다.
베인 자리는 실패가 아니라, 새순을 틔우기 위한 약속의 자리입니다.
당신은 희망의 그루터기입니다. 모두가 절망을 말할 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믿음을 통해, 주님은 새로운 생명의 열매를 맺으실 것입니다.
그루터기에서 시작될 놀라운 회복을 기대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감추고 있는 두려움이나 상처 하나를 주님께 그대로 말씀드려 보십시오.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라는 말씀을 붙들고, 상황보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의 위로를 먼저 바라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상처와 두려움 속에서도 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