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

2026년 6월 20일 · 여호수아 6:5

수6:5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호수아 6:5

오늘의 묵상

'여리고 성' 앞에서 하나님이 백성에게 요구하신 것은 뛰어난 전략이나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말씀대로 입을 닫고 걷고 때가 되면 외치는' 순종이었습니다.

문제의 크기를 보며 불안과 원망을 쏟아내는 대신, 묵묵히 걸으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훈련이었습니다.

내 앞의 장벽을 묵상하면 두려움에 짓눌리지만, 그 위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 안의 담대함은 커집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 묵묵히 다정한 순종의 걸음을 내딛는 승리의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온전히 시선을 고정하고”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여호수아 6:5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