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

겔1:5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에스겔 1:5
오늘의 묵상
절망의 땅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을 수종드는 신비로운 네 생물의 환상을 봅니다.
놀랍게도 그 거룩한 환상의 중심에는 ‘사람의 형상’이 있었습니다.
이는 죄로 인해 일그러지고 무너진 우리의 모습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필코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시겠다는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의 의지입니다.
그 의지의 실현이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과 십자가의 사랑을 닮아가는 것은, 내 안에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빚어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작업입니다.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하나님의 빚어가시는 손길에 순종하여 기뻐하실 자녀로 세워지길”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