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

시22:10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편 22:10
오늘의 묵상
시편 22편은 마치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처절한 고난 속에서 부르짖는 다윗의 탄식입니다. 그러나 절망의 한복판에서 그의 기도는 이내 놀라운 신뢰의 고백으로 바뀝니다. 그 비결은 바로 ‘기억’에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태에서 세상에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자신을 놓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기억해 낸 것입니다.
고난의 비바람이 몰아치면 우리는 종종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호흡을 시작한 그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주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신 적이 없습니다.
내 삶의 시작부터 나를 꼭 안고 걸어오신 주님의 다정한 품을 기억하십시오.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하고 선한 길로 안위해…”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