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보다 먼저 마음을 드리는 기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날에도 기도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말보다 먼저 마음을 내어 드리면 됩니다.
묵상
기도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오히려 입을 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표현의 매끄러움보다 진실한 마음을 보십니다. 기쁨도 서운함도 두려움도 숨기지 않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침묵도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 앉아 마음의 소음을 바라보고, 한 문장만 천천히 반복해도 좋습니다. 기도의 길이는 믿음의 크기를 재는 기준이 아닙니다. 다시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오늘의 한 줄
기도는 완성된 말을 드리는 일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일입니다.
오늘의 적용
- 지금 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한 문장을 적습니다.
- 그 문장을 하나님께 천천히 말씀드립니다.
기도
하나님,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엽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생각까지 받아 주소서. 오늘도 기도로 주님께 돌아가는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