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

막9:24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마가복음 9:24
오늘의 묵상
귀신 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는 제자들의 실패를 보며 "하실 수 있거든"이라는 실망이 섞인 반쪽짜리 믿음을 내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단호한 책망에 아버지는 핑계 대지 않습니다. 곧바로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님의 기대하시는 우리의 모습은 무작정으로 긍정하는 자기 최면이 아닙니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을 의지하고 절박하게 붙잡는 ‘전적인 의존’입니다.
부족한 믿음 그대로 그러나 온전하게 주님만을 의존하심으로 주님의 손길을 만나는 기적의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