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

롬15:3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5:3
오늘의 묵상
우리는 종종 ‘나의 기쁨과 유익’을 삶의 최우선에 두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하늘의 영광을 누리는 대신, 우리의 죄악의 짐을 십자가에서 고스란히 대신 짊어지시는 ‘거룩한 손해’를 기꺼이 택하셨습니다.
성도의 삶이란 이 눈물겨운 십자가 사랑에 빚진 자로서, 내 곁에 있는 연약한 이들의 짐을 함께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양보가 누군가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나의 섬김이 차가운 공동체를 따뜻하게 세워갑니다. 이것이 주님께 배운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입니다.
예수님을 닮은 따뜻한 섬김으로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떠오르는 한 사람에게 먼저 따뜻한 말이나 작은 섬김을 건네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라는 말씀을 관계 속에서 실천하며 판단보다 사랑을 한 걸음 먼저 선택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판단보다 사랑을, 높아짐보다 섬김을 선택하게 하시고 관계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드러내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