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행복은 이미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게서 옵니다

사도행전 26장 29절 말씀을 통해 죄수의 몸으로도 넉넉했던 바울처럼, 참된 행복이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다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사도행전 26장 29절
오늘의 묵상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권력을 쥔 총독과 왕 앞에서 ‘이 결박만 빼고는, 당신들도 모두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선언합니다.
바울이 이토록 넉넉할 수 있었던 것은, 왕좌의 권력보다 더 큰 십자가와 부활의 생명, 곧 참된 행복을 그 마음에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쓰레기통에도 있다』에는 자기 꼬리에 행복이 있는 줄 알고 빙빙 도는 강아지가 나옵니다. 성도의 행복은 내 밖에서 헐떡이며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졌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온전히 행복을 누리는 기적 같은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바울은 외적으로는 자유가 없는 죄수였지만 내적으로는 누구보다 넉넉했습니다. 행복의 근원을 환경과 소유에만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생명과 소망이 사람의 상황보다 더 큰 가치가 될 때, 외부 조건이 흔들려도 마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행복을 얻기 위해 바깥에서 쫓고 있는 것 한 가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잠시 멈추고 이미 받은 은혜와 관계, 구원과 소망 가운데 감사할 것을 세 가지 적어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행복을 계속 밖에서 찾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인해 이미 받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조건과 소유 속에서만 행복을 찾느라 지치지 않게 하소서. 제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와 부활의 생명을 가장 큰 복으로 누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성도의 행복은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주어진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