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때에 거두게 됩니다

2026년 10월 1일 · 갈라디아서 6장 9절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생명을 기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오늘의 묵상

신앙의 길을 걷다 보면,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심고 묵묵히 헌신했음에도 아무 변화가 없어 ‘낙심’이 찾아오는 영적 위기를 만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농부는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생명을 기르시는 하늘의 손길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의 인내는 숨은 땀방울을 기억하시고, 가장 완벽한 때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실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선을 행하다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 눈물로 뿌린 씨앗이 기쁨의 단으로 안겨질 날을 기대하며 흔들림 없이 달리는 10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열매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하나님께는 헛되지 않습니다. 땅속에서 씨앗이 자라듯 우리의 기도와 선한 수고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익어갑니다. 인내는 결과가 보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선한 일 하나를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한 걸음을 정하고, 결과의 때는 하나님께 맡기며 다시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신다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소서. 눈물로 뿌린 씨앗을 기억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충성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하나님은 씨앗 속에서 생명을 기르고 계십니다.

말씀: 갈라디아서 6장 9절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