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아버지의 손을 붙드십시오

하박국 1장 2절 말씀을 통해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하늘 아버지의 손을 붙드는 자녀의 믿음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박국 1장 2절
오늘의 묵상
우리 삶에는 내 기대와는 다른,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 펼쳐질 때가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그 현실 앞에서 하나님을 향해 거듭 부르짖었습니다.
내 얕은 지혜로는 주님의 크고 신비로운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앞에 다시 서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계획을 다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손을 꼭 붙잡고 걷듯,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선하심을 굳게 신뢰하며 그 손을 붙잡는 것이 ‘자녀다움’입니다.
내 계산을 가만히 내려놓고 주님의 미더운 손을 꽉 쥔 채 걷는, 평안하고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믿음은 모든 상황의 이유를 알아내는 능력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태도입니다. 자녀는 아버지의 계획을 다 알지 못해도 그분의 선하심을 믿고 손을 붙듭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답을 얻지 못해 반복해서 계산하고 있는 문제를 한 가지 적어 보십시오. ‘이해보다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오늘 해야 할 한 걸음만 순종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설명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나는 답을 붙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붙들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도 주님께 다시 서게 하소서. 제 계산을 내려놓고 저보다 저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그 손을 꼭 붙들고 평안히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모든 길을 이해하지 못해도 선하신 아버지의 손은 붙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