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삶을 선택하십시오

2026년 10월 28일 · 누가복음 12장 21절

누가복음 12장 21절 말씀을 통해 재물에 안정감을 두는 삶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흘려보내는 참된 부요를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장 21절

오늘의 묵상

유산을 나누게 해 달라는 사람의 간청에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로 대답하십니다. 재물 앞에서는 형제와의 화목도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부자는 자신을 위해서는 더 큰 창고를 지어 쌓아 두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한없이 가난하고 메마른 영혼이었습니다.

우리는 불안한 내일을 대비하느라 내 손에 쥔 것을 세어 보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삶’이란 재물에서 위안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새기며, 그 은혜를 흐르게 하는 삶입니다.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부요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성경은 재물 자체를 악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안정과 가치의 기준을 재물에 두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다는 것은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소유를 움켜쥐기보다 감사와 나눔으로 흘려보내는 삶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내가 이미 받은 은혜 세 가지를 적고, 그중 하나를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시간, 관심, 작은 도움도 충분합니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내 손에 쥔 것을 세며 안정감을 얻으려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 안에서 이미 받은 은혜를 더 크게 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재물과 소유에 마음의 안전을 두지 않게 하소서. 이미 주신 은혜를 감사히 누리고, 받은 것을 기꺼이 흘려보내며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참된 부요는 쌓아두는 데서가 아니라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데서 시작됩니다.”

말씀: 누가복음 12장 21절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