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

2026년 1월 22일 · 히브리서 3:1

히브리서 3장 1절을 통해 많은 생각과 깊은 생각의 차이를 돌아보고 마음과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는 삶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오늘의 묵상

'생각'이란 대상을 헤아리고 판단하여 인식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많이 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번민과 염려에 휩싸이기 쉽지만, 한 대상을 깊이 생각하면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스쳐 지나가듯 생각하지 말고, 믿음의 본질이신 예수님께 시선과 마음을 온전히 고정하라는 뜻입니다.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그분이 전해주시는 따스한 온기와 세밀한 음성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복잡한 세상의 소음은 잠시 꺼두십시오. 오늘 내 모든 생각의 끝이 오직 예수님께 닿아있는 깊이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 묵상 보조 이미지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신앙은 말씀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오늘의 생각과 선택을 바꾸도록 마음에 머물게 하는 일입니다. 원문의 권면처럼 상황과 감정만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해 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10분만이라도 알림과 소음을 끄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라는 말씀을 실제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과 힘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오늘의 삶에서 작은 순종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두려움과 조급함보다 주님의 사랑과 동행을 더 크게 바라보게 하시고,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

말씀: 히브리서 3:1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