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

롬16:19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6:19
오늘의 묵상
믿음의 핵심은 내 뜻을 꺾는 '순종'입니다. 참된 신앙은 말이 아닌 삶의 증거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내 입맛에 맞는 말씀만 고르며, 가짜 순종인 자기만족에 빠지곤 합니다.
바울은 권면합니다.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이는 단순히 착하게 살라는 뜻이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지혜롭게 분별하되, 죄 앞에서는 계산조차 할 줄 모르는 '거룩한 미련함'을 택하라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매일 훈련하는 운동선수처럼 선을 도모하십시오.
내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마십시오.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내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악에는 눈을 닫고 선에는 눈을 뜨는 지혜로”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