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

레10:1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레위기 10:1
오늘의 묵상
나답과 아비후는 번제단에서 불을 취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 임의대로 ‘다른 불’을 가져와 분향했습니다.
불이 피워지기만 하면 된다는 편의주의와 자기 열심이 앞선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겉보기에 화려한 종교적 행위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라는 말씀처럼, 오직 주님의 뜻에 온전히 엎드리는 겸손한 순종을 흠향하십니다.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 주님을 향한 맑은 순종의 마음만 가슴에 품고 나아가는 거룩한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나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 내려놓고”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