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

민21:9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민수기 21:9
오늘의 묵상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장대 위의 놋뱀을 쳐다보라’는 처방을 내리십니다.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런 쇳조각을 본다고 상처가 낫겠어?"라며 냉소한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놋뱀 자체에 신비한 효력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치유의 핵심은 내 상식과 고집을 내려놓고, 그저 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눈을 드는 것’이었습니다.
이 놋뱀은 훗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죄와 죽음의 덫에서 살길 또한 오직 십자가의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뿐입니다.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나를 살리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