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

롬13:11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로마서 13:11
오늘의 묵상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고 촉구합니다. 이유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우리가 처음 믿었던 때보다 더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막연하게 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다가오는 '영원'을 소망하기에, 내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을 눈부시게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며,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 오늘 나의 평범한 일상을 성실로 채우고 만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낌없이 흘려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아직 결과가 보이지 않는 일 하나를 떠올려 보십시오.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라는 말씀을 붙들고 조급한 결론 대신 오늘 해야 할 작은 믿음의 걸음을 선택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보이지 않는 때에도 약속을 신뢰하며 조급함보다 소망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내일 주님이 오신다 해도 부끄럼이 없도록”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