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은혜로 평안을

출33:22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그 은혜로 평안을’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출애굽기 33:22
오늘의 묵상
모세가 주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고 살 수 있는 육신은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를 반석 틈에 숨기시고, 당신의 영광이 지나갈 때까지 그 손으로 모세를 덮어 보호해 주십니다.
‘손으로 덮으심’은 단순한 가림막이 아니라 세상의 풍파나 영적인 위기에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고 지켜주시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마십시오. 주님께서 나를 반석 틈에 숨기시고 따뜻한 손으로 덮어 보호하십니다. 그 은혜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그 은혜로 평안을’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그 은혜로 평안을’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그 은혜로 평안을’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그 은혜로 평안을’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그 은혜로 평안을”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