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

2026년 7월 31일 · 에스겔 17:24

겔17:24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에스겔 17:24

오늘의 묵상

우리는 종종 경험과 상식이라는 ‘나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이 안경을 낀 채 하나님을 바라보면,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내 얄팍한 생각의 틀 안에 가두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본문의 말씀으로 우리의 좁은 시야를 산산이 깨뜨리십니다.

하나님은 화려하고 높은 푸른 나무를 낮추시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작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꽃 피우시는 ‘역전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계산과 안경으로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 주님의 크고 따뜻한 은혜로 측량할 수 없는 기적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내 삶이 바싹 마른 나무 같을지라도 넉넉히 꽃피워내시는”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에스겔 17:24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