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감사의 축제로 바꾸는 시선

전도서 9장 7절 말씀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평가와 불평의 대상으로 삼기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누리는 삶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전도서 9장 7절
오늘의 묵상
같은 밥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도, 어떤 이는 ‘간’을 평가하고, 어떤 이는 차려낸 사람의 ‘정성’을 생각합니다.
인생도 어떤 시선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불평의 연속이 되기도 하고, 감사의 축제가 되기도 합니다.
성경은 내게 허락된 평범한 일상을 따지거나 평가하지 말고, 그저 온전히 기뻐하며 누리라고 권면합니다.
그 이유는 환경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 안에서 나의 연약한 삶을 ‘벌써 기쁘게 받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달,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팍팍한 계산이 아닌 주님의 따뜻한 은혜의 시선으로 감사의 축제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은 행복의 조건보다 행복을 바라보는 시선을 먼저 돌아보게 합니다. 같은 일상도 부족한 것을 계산하면 불평이 되고, 이미 받은 은혜를 발견하면 감사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은혜 안에서 받아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평범한 하루도 선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에 이미 주어진 세 가지를 적어보십시오. 식사, 가족, 일, 건강처럼 익숙해서 지나쳤던 것들 가운데 하나를 골라 ‘평가’ 대신 ‘감사’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요즘 내 일상을 감사의 선물보다 평가하고 계산해야 할 대상으로 더 많이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게 허락된 평범한 하루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이미 받은 은혜를 발견하는 눈을 열어 주소서. 부족한 것을 세기보다 주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평범한 하루도 은혜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감사의 축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