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는 믿음

2026년 1월 10일 · 히브리서 12:2

히브리서 12장 2절을 통해 인생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달려가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시선과 방향을 그분께 고정한다는 뜻입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 선수에게 속도를 높여 달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결승점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방향이 틀리면 그 모든 수고는 헛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푯대 되시며, 우리 믿음의 시작이자 완성자이신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세상의 소란스러움에 두리번거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그분을 닮아가는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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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는 믿음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는 믿음’입니다. 신앙은 말씀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오늘의 생각과 선택을 바꾸도록 마음에 머물게 하는 일입니다. 원문의 권면처럼 상황과 감정만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해 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을 흔드는 소음 하나를 줄이고 예수님께 시선을 다시 맞추십시오. ‘나는 지금 어느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가’를 물어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는 믿음’라는 말씀을 실제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는 믿음’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과 힘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오늘의 삶에서 작은 순종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두려움과 조급함보다 주님의 사랑과 동행을 더 크게 바라보게 하시고,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는 믿음”

말씀: 히브리서 12:2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