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

2026년 5월 5일 · 누가복음 2:52

눅2:52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화려한 기적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사랑스러워 가셨습니다.

‘사랑스러워가심’은 그분이 자체가 하늘의 사랑을 충만히 머금고 세상으로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이셨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존재로 자라려면, 먼저 사랑을 담는 그릇에 풍성한 사랑을 담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의미를 알고 타인을 귀히 여기고 배려하는 넉넉한 품을 갖추도록 인성을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사랑스러운 향기가 흐르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 세상의 기쁨이 되는 ‘사랑의 나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귀히 여겨”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누가복음 2:52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