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

2026년 6월 15일 · 고린도전서 3:18

고전3:18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린도전서 3:18

오늘의 묵상

사람의 셈법과 하나님의 지혜는 다릅니다.

우리는 스스로 똑똑하다고 여길 때, 자신의 얕은 지식에 갇혀 더 크고 깊은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하는 교만에 빠지곤 합니다.

세상의 눈에는 한없이 미련하고 실패한 것처럼 보였던 '십자가'가, 사실은 우리 영혼을 살려낸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지혜이자 능력이었습니다.

내 삶의 막막한 문제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경험과 계산을 앞세우는 '지혜로운 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잠잠히 엎드리는 거룩한 '어리석음'을 택해 보십시오.

그 자리에 십자가의 참된 능력이 채워질 것입니다.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 역설적인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내 뜻을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온전히 기대어”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고린도전서 3:18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