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

레19:34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34
오늘의 묵상
내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보답을 기대할 수 없는 ‘거류민(나그네)’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이 사랑을 명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고아와 나그네였을 때, 주님이 먼저 우리를 품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다”는 말씀은, 우리가 조건 없이 받은 그 크신 긍휼을 기억하라는 따스한 부르심입니다.
참사랑으로 곁에 있는 이들에게 내가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