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남길 가장 귀한 유산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훔 2장 8절 말씀을 통해 풍요와 권력은 사라질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의 유산임을 묵상하며,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하는 책임을 돌아봅니다.
오늘의 말씀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나훔 2장 8절
오늘의 묵상
요나의 선포 앞에 눈물로 회개했던 니느웨는 백여 년이 지나 처참하게 멸망합니다. 선조들의 회개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못한 채, 물질의 풍요와 교만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들의 화려한 부와 권력이 구멍 난 웅덩이에서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물’과 같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멸망의 노래를 유다 백성들에게 들려주신 이유는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고 계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금세 빠져나갈 헛된 물이 아니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물려주는 믿음의 명문가를 세워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재산과 지위, 환경은 자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영원한 토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니느웨의 역사는 한 세대의 회개가 자동으로 다음 세대의 믿음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믿음은 삶으로 보여주고 말로 전하며 다음 세대가 스스로 붙들도록 도와야 하는 유산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가족이나 다음 세대에게 꼭 남기고 싶은 믿음의 한 문장을 정해 보십시오. 이번 주 안에 자녀나 가까운 가족과 말씀 한 구절을 나누고,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가장 중요한 유산으로 남기고 싶어 합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라질 것만 붙들고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귀한 유산으로 여기게 하소서. 제 말과 삶을 통해 다음 세대가 믿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다음 세대에게 남길 가장 귀한 유산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