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염려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십시오

2026년 9월 11일 · 누가복음 12장 31절

누가복음 12장 31절 말씀을 통해 내일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염려보다 먼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다스림과 뜻을 구하는 순종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 12장 31절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염려에 짓눌린 제자들에게 시선을 돌려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십니다.

"하찮은 들풀도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내 눈에 가장 존귀한 너희일까 보냐!" 이는 자녀의 내일을 기필코 책임지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거창한 요청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그분의 다스림과 뜻을 먼저 구하며 걷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갉아먹는 염려 대신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순종으로 풍성한 은혜를 더하실 기적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일상을 떠나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선택과 관계, 일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뜻과 다스림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염려는 내일을 내가 통제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커지지만, 믿음은 내일을 책임지시는 아버지께 맡기며 오늘의 순종에 집중합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금 가장 염려되는 일을 하나 적어 보십시오. 그 문제의 결과를 붙들기보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순종을 찾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염려로 내일을 붙들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오늘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영혼을 갉아먹는 염려에서 시선을 돌려 주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제 내일을 책임지시는 아버지를 신뢰하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기쁨으로 선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염려를 붙들기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십시오.”

말씀: 누가복음 12장 31절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