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흔들리는 영혼을 붙드는 닻입니다

히브리서 6장 19절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단단히 걸린 소망이 삶의 비바람 속에서도 우리를 떠밀리지 않게 붙드는 영혼의 닻임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히브리서 6장 19절
오늘의 묵상
닻은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장치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배의 닻처럼 소망이 영혼의 닻이라 소개합니다.
이 소망은 십자가로 찢어내신 '휘장 안', 즉 영원하고 가장 안전한 지성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단단히 걸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삶을 뒤흔드는 비바람이 몰아칠지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단단히 묶인 존재로 떠밀려 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더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확신하며, 어떤 시련에도 떠밀리지 않는 안정감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성경이 말하는 소망은 막연히 잘될 것이라는 기대가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명한 대상에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흔들리고 감정이 출렁여도, 그리스도께 연결된 사람의 삶에는 다시 돌아올 중심이 있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금 마음을 가장 크게 흔드는 일을 하나 적어 보십시오. 그 아래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묶인 사람이다’라고 적고, 상황보다 먼저 그 사실을 천천히 되새겨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내 마음이 흔들릴 때 나는 무엇을 닻처럼 붙들고 있으며, 그 닻은 정말 나를 지켜줄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의 비바람 속에서 상황과 감정에 떠밀리지 않게 하소서. 제 영혼의 닻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선명하게 붙들며, 어떤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안정감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소망의 닻이 예수 그리스도께 걸려 있으면 삶의 폭풍에도 떠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