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습니다

전도서 12장 13절 말씀을 통해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장 13절
오늘의 묵상
본분(本分)이란 “그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래의 의무”입니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정치인은 국민을 잘 섬기며, 군인은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것, 즉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본분입니다.
그런데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사람으로서 마땅한 본분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경외하다’라는 말은 경배심과 공경심을 함께 품는 두려움을 뜻합니다.
두려워하면서도 존경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경외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자신을 지으신 분을 경외하는 것은 마땅한 본분입니다.
지음을 받은 자로서 본분을 잘 지켜냄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전도서는 인생의 수많은 경험과 성취를 돌아본 뒤 가장 본질적인 결론을 제시합니다. 사람의 본분은 결국 창조주를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경외는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고 존중하며 그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태도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의 선택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이 선택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와 맞는가?’를 물어보십시오. 작은 일이라도 말씀의 기준을 우선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내 삶의 우선순위를 무엇으로 정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음을 받은 자로서 제 본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순종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인생의 본분은 창조주를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