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사랑

마음에 쌓은 것이 말로 흘러나옵니다

2026년 2월 17일 · 누가복음 6:45

누가복음 6장 45절을 통해 마음에 감사와 은혜를 채우고 가족에게 사랑의 언어를 흘려보내는 삶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누가복음 6:45

오늘의 묵상

설 명절입니다. 명절에 나누는 '덕담'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우리 마음의 창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보여주는 '영적인 열매'입니다.

주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하셨습니다.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세상의 염려나 비난 대신,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을 먼저 채우십시오. 마음 창고에 감사를 가득 쌓을 때, 우리 입술에선 사랑의 언어와 생명의 축복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내 안의 묵은 감정은 비워내고 주님의 온유함을 채워 따스함을 흐르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주님의 은혜로 온 가정이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성경의 사랑은 감정에만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흘러갑니다. 한 걸음 더 걷고, 손을 내밀고, 말을 따뜻하게 건네는 작은 선택이 우리가 받은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건넬 말을 고르기 전에 내 마음에 무엇이 가득한지 살펴보십시오. 오늘 한마디라도 감사와 축복의 언어를 먼저 건네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마음에 쌓은 것이 말로 흘러나옵니다”이라는 말씀을 내 삶의 어느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에 쌓은 것이 말로 흘러나옵니다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과 감정만 따라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게 하시며, 오늘의 삶에서 작지만 분명한 순종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제 마음과 걸음을 붙드시고,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마음에 쌓은 것이 말로 흘러나옵니다”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누가복음 6:45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