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순종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

2026년 4월 29일 · 출애굽기 1:17

출1:17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출애굽기 1:17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번성으로 위협을 느낀 애굽 왕은 산파들에게 ‘히브리 남아 살해’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나 산파들은 왕의 명령 대신 하나님의 법을 선택합니다.

그들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힘이 아니라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경외였습니다.

경외는 하나님의 시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이것이 바로 죽음의 그림자를 이기는 신앙의 용기입니다.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 세상의 위협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믿음의 정도(正道)를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세상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설 때”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출애굽기 1:17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