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

느5:7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그들을 쳐서”
느헤미야 5:7
오늘의 묵상
예루살렘 성벽 재건 중에 터져 나온 내부의 부조리 앞에서, 느헤미야는 거룩한 분노를 느낍니다. 그러나 그는 곧장 감정을 쏟아내는 대신 침묵 속에서 ‘깊이 생각하는’ 자세를 선택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혈기는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는 격양된 감정을 정제하여 하늘의 지혜를 담는 필터입니다.
느헤미야는 기도를 통해 지혜롭고 신중하면서 단호한 꾸짖음으로 분열 위기의 공동체를 하나로 묶었고, 멈춰 섰던 성벽 재건의 역사를 다시 전진하게 합니다.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낼 하늘의 지혜를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가 고집하고 있는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 편의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따르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 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느헤미야처럼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 복잡한 문제를 풀어…”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