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

2026년 6월 22일 · 베드로후서 1:10

벧후1:10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베드로후서 1:10

오늘의 묵상

'실족한다'는 것은 걷다가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삶의 비바람 속에서 우리가 비틀거리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나를 부르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베드로는 넘어지지 않기 위해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굳게 하기는 균형잡기’로 내게 베푸신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헤아리고, 그 사랑 깊은 곳에 영혼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는 것입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은혜를 잊으면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집니다.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 흔들림 없이 평안한 믿음으로 굳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내게 부어 주신 은혜를 잠잠히 세어보며”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베드로후서 1:10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