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2026년 7월 7일 · 마태복음 4:18

마4:18 말씀과 정경표 목사의 묵상을 통해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의 삶에 적용합니다.

오늘의 말씀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마태복음 4:18

오늘의 묵상

세상의 상식으로는 진리를 구하는 제자가 훌륭한 스승을 찾아 먼 길을 나섭니다. 그러나 복음의 셈법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찾아가셨습니다.

주님이 찾아가신 이들은 탁월한 지혜나 종교적 소양을 갖춘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비린내 나는 바닷가에서 묵묵히 그물을 던지며 고단한 하루를 버텨내는 평범한 어부들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땀 밴 일상을 다정하게 ‘보시고’ 위대한 생명의 길로 부르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때론 내 삶이 초라하고 쳇바퀴 돌듯 무의미해 보여도, 주님은 그 평범한 일상의 한복판으로 먼저 걸어 들어와 나를 알아봐 주십니다.

먼저 찾아오시는 주님의 음성에 기쁘게 응답하는 벅찬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오늘 말씀의 중심은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입니다. 원문이 전하는 권면처럼,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생각과 선택, 관계와 태도를 새롭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서 이 말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리를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에 가장 무겁게 남아 있는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아뢰어 보십시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해결책보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오늘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오늘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라는 말씀을 삶의 어떤 자리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아뢰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선택과 관계와 말 속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

말씀: 마태복음 4:18
묵상 원문: 제자교회 정경표 목사